|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밍밍 뽀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성유리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연한 노란색 재킷을 착용, 청초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성유리는 날렵한 턱선 등 부기 하나 없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7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