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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영화 '살수' (감독 곽정덕 / 배급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이방 역을 맡은 이문식 배우가 제작팀에게 커피차로 훈훈한 온정을 나눠 화제다.
이문식은 타이트한 촬영 일정에 현장에서 고생하는 많은 스태프를 위해 커피차로 훈훈한 온정을 나누며 "영화 '살수' 살벌하게 대박 날 것 이외다"라는 메시지로 응원했다.
한편 영화 '살수'는 이문식을 포함 신현준, 김병춘, 최성원, 김민경, 이정민 등 국내 연기파 배우들이 캐스팅돼 촬영 중이며 2022년 상반기 개봉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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