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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세쌍둥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아서 딸꾹질 베베?"라며 딸꾹질하는 아들도 자랑하고 손톱도 깎아줬지만 "아준아~ 엄마가 너무 보고싶데이~"라며 입원한 아들을 그리워 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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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3 21:32 | 최종수정 2021-11-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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