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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신록이 넷플릭스 '지옥'의 초반 서사를 이끈 '미친 존재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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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신록은 최근 연극 '마우스피스'에 이어 공개를 앞둔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과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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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4 08:49 | 최종수정 2021-11-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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