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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투표 조작혐의로 실형이 선고된 Mnet '아이돌학교' 제작진에 대한 항소심 3차 공판이 열린다.
1심 공판에서 김CP 측은 투표 조작 사실을 대부분 인정하면서도 "시청률이 너무 낮아 만회하기 위해 한 일이다"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김 제작국장 측도 김CP와의 공조를 부인하며 '사기'가 아닌 '사기 방조' 혐의를 주장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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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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