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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10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지금보다 훨씬 앳되고 날씬해보이는 심진화는 요정처럼 작고 마른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짧은 미니 드레스를 입은 심진화는 양갈래 땋은 머리로 상큼함과 귀여움도 잡았다.
사랑스러운 심진화 옆에는 역시 어려보이는 김원효가 잔뜩 긴장한 채로 무언가를 말하는 모습. 결혼 초창기 풋풋한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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