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류경수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대세 배우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
앞서 류경수는 드라마 '자백'에서 대체불가한 존재감으로 '괴물 신인'의 등장을 알린데 이어, '이태원 클라쓰' 최승권 역으로 무게감과 위트를 오가며 반전 매력을 드러낸 바 있다. 여기에 '도시남녀의 사랑법'을 통해 현실 로맨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지옥'으로 광기를 뿜어내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와 오리지널 영화 '정이(가제)'에 연이어 캐스팅 되며 다음 행보에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