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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주만이 현실 육아 하루만에 고충을 토로했다.
윤주만과 김예린 부부는 지난 5일 딸을 출산, 이후 윤주만은 SNS를 통해 딸바보 아빠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24일에는 "태리가 집에 왔어요"라면서 현실 육아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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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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