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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샤이니 키가 유태오, 니키리 부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 키와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유태오는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듬직한 두 남자 사이에 선 니키리는 아담한 체구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샤이니 키는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유태오는 11세 연상의 사진작가 니키리와 지난 2006년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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