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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돼야 상의 탈의를 하지~.
과감히 벗어제낀 상의탈의 사진 속 이민혁은 웬만한 전문가 빰칠 수준의 조각 같은 근육을 자랑했다. 이 촬영을 앞두고 이민혁은 하루에 두번씩 운동을 하며, 근육을 다듬고 키웠다는 후문이다.
이달 초 공개된 신곡 '알아'(Good Night)의 멜로디가 남긴 2번째 무빙 포스터와는 180도 다른 모습. 이민혁의 감성적인 보컬에 어울리게, 로맨틱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드러냈다며, 이번 화보에서는 거친 남성미의 대폭발을 보여준 셈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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