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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데 섹시하다.
코든은 "어쩌다가 베이비 모찌를 등에 업게 됐는데(코든 쇼의 인기코너인 '코르스워크 콘서트' 촬영 중 에피스도를 언급) 어 운동 좀 했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자 뷔가 장난기 어른 말투로, 자신의 허벅지를 만져보라고 권유했다.
이에 지민은 센스있게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보디빌더 포즈를 취하고, 코든이 '살짝' 지민의 허벅지를 터치하는 모습으로 객석에 폭소를 터뜨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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