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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주만의 딸을 바라보는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졌다.
이어 윤주만은 딸과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딸바보의 면모를 자랑했다.
윤주만은 "보정도 하나 안 했지만 그냥 너무 이쁘다 우리 태리. 찍길 잘했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뒤 "태리야 웃어주면 안되겠니?"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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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5 17:21 | 최종수정 2021-11-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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