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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을 향한 미안한 마음과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최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모습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한참동안 안아주고 이야기하고 네 모습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눈에 담고 싶은 마음인데 그렇게 못해줘도 잘 웃고 잘 자고 잘 먹고 잘 커줘서 너무 고마워"라며 딸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최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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