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은밀한 뉴스룸'에서는 1년째 공개 열애 중인 현빈·손예진 커플의 남다른 부동산 투자 안목을 조명한다.
한 패널은 "두 사람이 결혼할 경우, 중소기업 규모에 버금가는 재산이 형성된다"며 "현빈과 손예진이 가진 건물을 한 채씩만 합쳐도 260억 원"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에서 포착된 현빈·손예진의 사심 가득한 인터뷰 영상 등이 대량 방출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