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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연희가 어머니의 김장을 돕기 위해 두 시간 동안 마늘을 깠다.
이어 이연희는 "대단한 어머님들 김장 도우러 갑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해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연희는 지난 21일 막을 내린 연극 '리어왕'에서 리어왕의 셋째 딸 코딜리아와 익살스러운 광대 1인 2역을 맡아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객석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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