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예 박지현이 '히든 페이스'에 주연으로 합류한다.
이미 '히든 페이스'에는 송승헌과 조보아가 출연을 결심했다. 김대우 감독과 '인간중독'으로 함께했던 송승헌이 7년 만에 재회하고, 조보아는 스크린으로 무대를 넓혀간다.
최근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송중기와 함께 '재벌집 막내아들'로 호흡을 맞추게 된 박지현도 '히든 페이스'의 출연으로 스크린 공략에 나선다. 앞서 영화 '곤지암'과 '사자'를 통해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던 그가 '히든 페이스'를 통해 보여주게 될 깊이 있는 연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