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조영구가 주식 손실액과 쌍꺼풀 수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조영구는 쌍꺼풀 수술을 아내 신재은에게 말하지 않고 한 것이라 밝혀 눈길을 모았다. 김구라는 "부리부리한 눈으로 들어가면 아내 입장에서 굉장히 황당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황한 조영구는 대뜸 윤성호에게 "너 (장가) 안 갈 거야?"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고, 윤성호는 "우리 아빠예요? 왜 가라 마라 그래?"라고 받아쳤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