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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셰프 레이먼킴이 아내 김지우와 딸에게 1:1 맞춤 라면을 끓여주며 볼멘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일요일 아침부터 라면을 잘 먹는구나… 뭐 덕분에 나도 국물 없는 신라면 1/2개와 스프 반만 넣은 스낵면 1/2개 맛있게는 먹었다만…"이라며 "그런데 말이다 둘이 왜 소잡는 칼을 닭잡는데 쓰니… 차라리 아침에 티본 스테이크나 스튜를 해달라고해… 집에 현직 요리사가 있다구"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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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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