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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완연히 연예인 포스를 풍겼다.
깔끔하지만 포인트가 있는 위아래 청청 패션을 한 윤헤진은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현재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며, 최근 굿맨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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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9 17:46 | 최종수정 2021-11-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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