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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러 나섰다.
교복까지 차려입고 아들과 놀고 있는 김나영은 한껏 신이 난 아들과 정반대의 얼굴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키운다'를 통해 아들 신우, 이준 군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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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1 16:23 | 최종수정 2021-12-0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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