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윤아와 한지민의 친자매 같은 비주얼은 감탄이 쏟아져 나왔다.
임윤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민 언니짱♥"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임윤아와 한지민은 친자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또렷한 이목구비 등 똑 닮은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임윤아는 "지민 언니는 천사가 확실한 것 같아"라며 글을 덧붙였고, 이를 본 한지민은 "아이쿠. 단단히 오해가 있네 큰일"이라고 답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임윤아와 한지민이 출연한 영화 '해피 뉴 이어'는 12월 말 극장과 티빙(TVING)에서 개봉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