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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음악천재' 정동원이 임영웅에 이어 KBS2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 OST를 부른다.
정동원은 최근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크리스마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또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영화 '소름' 출연을 확정하며 연기자로서 활동 스펙트럼을 넓힌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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