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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외식사업가 백종원에 대한 미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A씨는 "연락드렸을 때 본인은 됐다고 했지만 마음이 그렇지 않다. 부답할 기회를 달라. 마음이 너무 무겁다.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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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2 09:51 | 최종수정 2021-12-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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