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9시 50분에 궁 앞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영상 속에는 장미꽃이 흩뿌려진 목욕통 안에서 하얀 모시 한복을 풀어헤치고 식스팩을 드러낸 야성미 넘치는 정조의 모습을 한 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ly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