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화끈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4일 함연지는 SNS에 "12월이 되면 가슴이 두근 두근 뛰어유. 순록이 밤하늘을 날아다닐 거 같음. 아빠가 나이들수록 그런 느낌이 줄어든다고 많이 느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니깐 저는 빨강초록을 더욱 신나게 입고 12월을 만끽 예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힌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