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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강성연이 고민을 토로했다.
사진을 본 지인은 "이 사진은 카이스트 때?"라고 물었고, 이에 강성연은 "시안이 낳고 5개월 만에 복귀했던 '위대한 조강지처'라는 드라마. 대학생 시절 회상 씬이었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한 강성연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어찌 이게 애 낳고 5개월 뒤라는 게 말이 되나요", "늘 동안이세요", "진심 어려 보여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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