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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추억의 사진을 선물 받고 기뻐했다.
황신혜는 컴퓨터 미인이라는 애칭대로 완벽한 미녀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김민종은 당시 대표 미남 스타로 손꼽혔던만큼 청춘스타의 개구진 이미지를 선보였다.
코믹 배우로 활약하던 윤다훈은 일상 사진 속에서도 눈을 풀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보여줬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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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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