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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리즈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21세 활동 당시의 방송 캡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함소원은 풋풋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46세인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가녀린 몸매와 눈웃음이 눈에 띈다.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 딸 혜정 양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2018년 6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나 숱한 자작 논란에 휘말리면서 3월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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