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소녀시대 출신 연기자 서현이 평소의 청순미를 잠시 감추고 섹시미를 과시했다.
서현은 8일 인스타그램에 입술 이모티콘을 게재하고 달라진 분위기를 풍겼다.
|
|
소녀시대의 막내를 담당하던 서현은 어느새 31살의 성숙미를 과시하고 있다.
|
한편 서현은 '징크스의 연인'의 주인공을 맡아 촬영 중이다.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ly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