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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연일 화제를 일으키며 방송되고 있는 '옷소매 붉은 끝동'이 1회 연장을 결정했다.
화제성 면에서도 연일 상승세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4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유지했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작품의 스토리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고, 이세영과 이준호는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나란히 1,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선전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의 뒤를 잇는 드라마들은 '해피니스'와 '연모', '신사와 아가씨',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너를 닮은 사람' 순. 그 다음으로는 '지리산', '멜랑꼴리아', '설강화', '너의 밤이 되어줄게' 등이 이름을 올렸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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