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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남편과 500일 기념일 선물을 뽐냈다.
조민아는 남편이 자신을 위해 준비해준 선물들을 살뜰히 모아 올리며 부부 금슬을 자랑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6월 득남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조민아는 출산 2주 만에 몸무게가 40kg대로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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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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