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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성은과 정조국 부부의 여전히 신혼 같은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성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주 휴가 시작인데 둘이 처음 나왔네 밖에"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이들 부부는 편안한 스타일링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황금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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