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한강뷰 하우스를 자랑했다.
황혜영은 한강이 한 눈에 들여다보이는 한강뷰 아파트에서 상쾌한 하루를 자랑했다.
한편 1994년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쇼핑몰 CEO로 전향한 황혜영은 지난 3월 MBC '라디오스타'에서 100억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