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부캐전성시대'로 방송에 복귀한다.
신정환은 2017년 Mnet의 '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와 2018년 '아는 형님'으로 방송에 얼굴을 드러낸 뒤 3년 만에 부캐로서 방송사 카메라 앞에 다시 섰다.
'부캐전성시대'는 페르소나별의 수도 새울시가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로 힘겨워하고 있는 시대에 치료제인 '행복'을 찾기 위해 나선 다섯 분파의 이야기를 그린 메타버스 아바타쇼. 음악과 웃음, 돈, 관심, 이타심 등 다섯 종족의 대결이라는 세계관을 더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