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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내일은 미스터트롯' 정동원이 '화요일은 밤이 좋아' 고정 MC로 합류한다.
제작진 역시 "정동원이 MC로서 14일 첫 녹화에 들어간 것이 SNS를 통해 알려졌다. 투민호와는 또 다른 아주 특별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입증된 정동원만의 재치와 사랑스러움으로 프로그램에 한층 더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승미 기자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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