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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이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정재와 함께 후보에 오른 배우는 '석세션'의 브라이언 콕, '포즈'의 빌리 포터, '석세션'의 제레미 스트롱, '뤼팽'의 오마르 시이고 오영수와 함께 후보로 지명된 배우는 '더 모닝 쇼'의 빌리 크루덥, '석세션'의 키에란 컬킨, '더 모닝쇼'의 마크 듀플래스, '테드 라쏘'의 브렛 골드스테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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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본 시상식은 오는 1월 9일 열린다. 지난 해 주최측인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의 투명성을 둘러싼 여러 논란으로 인해서 그동안 중계를 맡았던 방송사가 보이콧을 선언해 방송은 되지 않는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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