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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골프왕 시즌2' 활동이 뜸했던 배우 류시원이 향후 계획을 밝혔다.
장민호는 "일본에 류시원 마을이 있다고 하더라"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류시원은 "제 이름으로 나무를 심기도 했다"라고 옛 기억을 꺼냈다.
"드라마에 나올 계획 없는지"라는 복귀 질문에 대해서는 "예전 같았으면 드라마로 컴백했을 거다. 그다음에 예능을 나가든 그렇게 했을텐데 그런 것보단 마음이 가는 대로, 그게 뭐든 하려고 한다. 내년에는 한국 팬들과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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