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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나를 불러줘' 그룹 신화 전진이 국가대표급 애처가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전진은 "전쟁터였던 삶이 결혼하고 완전히 바뀌었다. 인생에서 처음 느끼는 감정"이라고 고백한다. 이와 함께 결혼하고 결정적으로 달라진 점에 대해 전해 MC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는 역대급 게스트가 서프라이즈로 등장해 나불컴퍼니 멤버들마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 전진이 '찐팬'이라고 밝힌 이 게스트의 정체는 누구일지. 모두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든 게스트는 '나를 불러줘'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화 전진은 스튜어디스 류이서와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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