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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럭비 국가대표 선수 안드레 진이 플럼에이앤씨와 전속계약을 체결, 임시완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장을 내민 안드레 진은 "현역 럭비 선수로서의 본업에 충실하며 비인기 종목인 럭비를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기회로 삼아 방송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것 " 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이에 플럼에이앤씨는 "스포테이너로서 많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안드레 진이 선수로서의 활동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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