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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전성우가 유아인, 안은진과 재회한다.
2007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이후 SBS '육룡이 나르샤'부터 매체연기에 도전했던 그는 '열혈사제'와 '검사내전' 등을 거친 뒤 '오! 삼광빌라!' 등을 거치며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최근에는 무대에서 '마우스피스'와 '엘리펀스 송'을 선보이는 중이라 드라마로 돌아올 전성우의 연기에 관심이 쏠린다.
'종말의 바보'는 넷플릭스를 통해 방송되며 내년 촬영 후 2023년 라인업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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