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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했다.
아야네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분명히 제주도 가는 국내선 비행기를 탔지만…LA 왔나 싶었던….그런. 우리 파란 골프룩 넘나 취저…신나서 그냥 걸어갈 수가 없었어요 깡총깡총 뛰어다니기 오빠가 나보고 토끼 같다고 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달 14살 나이차를 딛고 코로나19로 두 차례 미룬 결혼식을 올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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