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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일상으로 돌아온 멤버들. 프로젝트를 마친 후 두달만에 이들은 화상 통화로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특히 공효진은 죽도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던 강아지 백설이를 그리워 했다.
이천희와 전혜진은 공효진에게 부캐 최준의 모습으로 죽도를 찾았던 김해준에 대해 언급했다. 평소에서 최준의 찐팬임을 밝혔던 공효진을 위해 제작진이 최준을 죽도로 초대했고, 두 사람이 죽도에서 달달한 로맨스의 분위기를 풍겼었기 때문.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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