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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의 등굣길에 난 사고를 공개했다.
17일 강수정은 SNS에 "Repulsebay Road에 큰 나무가 쓰러져서 홍콩섬 남쪽은 아침 일찍부터 교통 지옥... 엄마들 채팅창에 불 남"이라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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