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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연예인 A씨를 향한 측간 소음 호소글이 올라온 가운데, A씨가 배우 김경남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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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오피스텔 거주 연예인에 대해 여러 추측이 불거진 가운데 A씨가 김경남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소음 피해자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김경남 SNS에 남긴 댓글 때문이었다. 이 네티즌은 일주일 전 김경남의 SNS에 "새벽 3시 반에 메시지 남긴다"며 "마지막 요청이고 이 시간에 잠 자다 깼다. 지인 불러 시끄럽게 소음 내는 거 이제 관리소장님 말씀 대로 경찰 부르겠다"고 자신의 오피스텔 호수까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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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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