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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들의 외출이 시작됐다.
미국 공연을 마치고 귀국한 BTS 진 정국 지민의 자가 격리기간이 끝났다. 지난 6일 귀국했으니, 이미 '자유의 몸'이 된 셈이다.
한편 BTS는 미국 대면 공연을 성공리에 치르고 최근 잇달아 귀국했으며, 이들 중 미국 미술관 투어를 다닌 RM이 가장 늦게 귀국했다.
이들은 내년 2월까지 데뷔 이후 두번째로 공식 휴가를 즐기게 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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