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송지효가 '숏컷' 논란을 딛고 여신 미모를 회복했다.
앞서 송지효 팬들은 송지효의 스타일리스트가 그동안 체형에 맞지 않는 옷을 입히고 '2021 AAA'에서는 밑단이 뜯어진 코트를 입혔으며, 숏컷 헤어스타일 또한 송지효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한다며 교체를 요구했다. 그러나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 "머리는 금방 자란다"며 논란 종식에 나서 팬들의 분통을 터지게 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