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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뷔가 화가 데뷔를 목전에 둔 태세다.
근황 등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뷔는 '그림 레슨을 받았음'이라고 답했다.
뷔가 완성한 작품은 블랙 레드 그린 옐로우의 강렬한 색 대비가 인상적이다. 딱 봐도 보통 이상의 색감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뷔는 이 위버스에서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해서 아미한테 이쁜 짓하는 사람이 될꺼에요. 그것만 생각하고 있어요. 내 베프들아"라며 찐 팬 사랑을 드러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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