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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델 겸 배우 이혜정이 축구 연습 중 얼굴을 다쳤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액셔니스타 팀에 합류한 이혜정은 앞선 방송에서 기존 선수 못지않은 열정과 프로그램 최초로 그림 같은 헤딩 연속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이혜정은 배우 이희준과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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