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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윤영미 아나운서가 8kg 감량에 성공했다.
"체중 감량 후에 주변에서 '나이가 60인데 어떻게 지금이 제일 예쁘냐'는 말을 제일 많이 듣는다"라고 전한 윤영미 아나운서는 "지금 몸무게가 대학생 때 몸무게다. 체중이 내려가니 몸도 마음도 대학생 때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요즘 삶에 새로운 희망이 생기고 세월을 역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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