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양미라가 귀요미 아들의 뽀뽀 배웅에 함박 미소를 지었다.
양미라는 "아니 엄마 나간다는데 이렇게 뽀뽀 날려줄 일이야? 서호 덕분에 기분 좋게 나와서 차에서 음악 들으며 먹는 두유는 꿀맛. 고마워 착한 들레"라면서 "이제 그만가라 애미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